안녕하세요~ 부산 사는 사람들도 너무 좋아하는 광안리. 야경을 보러 갔다가 근처 카페를 방문해 보았는데요. 야경이 꼭 보이지 않더라도 골목골목엔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.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'커피 광안 184'에 방문해 보았습니다. 영업시간 : 10:00 ~ 10:00(일 12:00~) 들어가는 입구문부터 빈티지스러운데요. 주차장이 입구옆에 크게 있어 주차하기 좋은 카페였습니다. 광안리 야경이 보이는 카페는 주차가 되는 곳을 찾기 좀 힘들더라고요. 1시간 정도 가능하거나. 여기는 시간 상관없이 주차 가능합니다!! 메 뉴 사장님께서 정성스레 작성하신 메뉴판. 깔끔하게 빈티지스런 종이에 작성되어 있습니다. 디저트도 여러개 보였는데요. 티라미수, 스콘, 크로크무슈, 쿠키찰빵 등 없는게 없습니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