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오늘은 저녁 혼밥을 하고 왔습니다🍚 저의 근무지는 서면인데요~ 어제부터 현풍 닭칼국수를 먹고 싶었으나 마감시간이 짧은 관계로 가지 못했었어요ㅜ 무려 23시간이나 기다려 오늘은 댕겨왔답니다!! 새로 생겼을 때부터 깔끔하다~ 생각은 했었는데요! 앞에 김보성 형님께서 의리를 외치고 계시네용ㅋㅋ 운영시간 : 11:00-20:30(브레이크 타임 15-17) 메뉴판입니다~ 저기 삼계 칼국수가 맛있어 보이지만 저는 포항에서의 모리국수가 너무 생각나서 얼큰 칼국수로 주문하였답니다~ 생긴 지 얼마 안 되어 그런지 전부 깔끔했어요~ 특히 수저 포크가 완전 빤짝빤짝했는데 사진엔 안담기네용ㅜ 물티슈도 구비되어 있답니다~ 짠❗️ 얼큰 닭칼국수가 나왔습니당👏👏 한입을 딱 먹었을 때 익숙한 맛이었는데 어떤 맛인진 잘 ..